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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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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 잘했습니다.
유치원에 다니는 우리집 꼬맹이가 쉬지도 않고 질문공세를 펼쳤어요.
그러고는 자기가 무안해서 "조용히 관람하기,사진촹영 금지,손으로만지지말고 눈으로만 보시요" 하고 겸연쩍어 하더군요.
행복한 나들이 였습니다.
너무 웃겼던 질문은 쓰레기라고 쓰인 장독안을 들여다 보며
"엄마 옛날 쓰레기는 어떻게 생겼어?"하며 안을 들여다 보더군요.
매화꽃길을 걸으며 잠깐 시인이 돼 보기도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 많은 사람들이 아끼는 기념관이 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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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설레는 마음으로 삐삐 05-12-02 5343
답변 설레는 마음으로 이혜영 05-12-11 2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