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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바위는 전체높이 4m인 좌불로,
정식 이름은 관봉 석조여래좌상이다.
머리 위에 두께 15cm 정도의 평평한 돌
하나를 갓처럼 쓰고 갓바위라 불리우며,
둥근 얼굴에 굳게 다문 입, 당당하고 건장한
몸체에는 위엄과 자비가 깃들어져 있다.
통일신라시대의 대표적 걸작으로, 보물 제 431호로 지정되어 있다.
갓바위는 기도하는 사람의 한 가지 소원을 꼭 들어준다는 소문이 돌아 이른 새벽부터 치성객들이 줄을 잇고 있다. 매월 1일이나 입시철에는 전국각지에서 사람들이 몰려들며, 매년 1월1일은 해돋이를 보려는 사람들로 더욱 붐빈다.
* 홈페이지 : http://www.seonbonsa.org
동화사는 유서깊은 신라 고찰로서 폭포골,
빈대골, 수숫골이 좌우로 몰려든 도학동
골짜기에 자리잡고 있다. 493년 극달화상이
창건하였으며, 당시의 이름은 유가사였다.
그 후 심지대사가 중창할 때 오동나무 꽃이
상서롭게 피어 있어 동화사라 고쳐 불렀다.
들어서면 맨 먼저 만나는 봉서루 누각을 비롯해서 정중앙에 자리한 대웅전이 있으며 동편에는 부속암자인 금당암이 별채를 이루고 있다. 금당암은 사람들의 발길이 뜸한 고요한 암자로 단아하게 균현잡힌 3층석탑(보물 248호) 2기가 마주 서 있다. 금당암 앞으로 펼쳐지는 길은 원래 동화사 입구였던 곳으로, 절을 알리는 당간지주(보물 제254호)와 석조부도(보물 제601호)가 세워져 있다. 여기서 조금 내려서면 거대한 규모의 ‘남북통일발원약사여래석조대불'이 숲 사이로 우뚝 솟아 있으며, 이 길이 끝나는 곳인 벼랑바위에는 부드럽고 인자하게 미소짓는 마애불좌상(부물 제243호)이 새겨져 있다.
이외에도 주위에는 비로암, 염불암, 부도암 등의 유서깊은 암자들이 몰려 있다.
* 홈페이지 : http://www.donghwasa.net
군위 삼존석굴(일명, 제2석굴암)은
경주 토함산 석굴암보다 250년이나 앞선
석굴사원이다.
이 석굴사원은 493년(신라 소지왕 15년)에
극달화상이 창건했으며, 오랫동안 인근
주민들의 치성터로 쓰였다가, 1960년대에
들어와서야 세상에 알려졌다. 현재는 국보 제109호로 지정되어 있다.
석굴은 높다랗게 치솟은 바위벼랑 중간쯤에 조성되어 있으며, 입구는 둥글고 내부는 방형을 이룬다. 당당한 기상의 아미타불이 가운데에 앉고, 화려한 장식의 관음보살, 지장보살이 좌우에 서 있다. 삼존석굴에서 아래로 내려가면 한밤마을이 나타난다.
* 연락처 : 054-383-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