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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0년 계엄령 하에 전남 승주군 송광사에 들렀다가 5백년 묵은 토종 매실 종자 「송광매」를 발견, 몇 알을 대구로 가져온다. 마치 남평군 문익점 선생이 중국에서 목화를 가져오듯. 그는 그 매실에 반해버렸다. 개량종과는 달리 야생 씨매실이 국민 건강에 절대적인 기여를 할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된다. 당장 대명동 집 마당에 심어 조금씩 증식을 해 놓았다. 화원에 있는 1천여 평의 매실원 규모가 협소해 급기야 팔공산 대왕골 7천여 평을 지난 `91년에 매입, `92년부터 대량번식 시켜 나갔다.